캘리그라피 공모전 결과 발표

시흥갯골축제 캘리그라피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30여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정성을 생각하며 수많은 고민 끝에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축제추진위원회의 1차,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수상작을 선발했습니다.

시흥갯골의 생태적 특성과 축제의 흥겨움, 전통적 의미를 담는 동시에
청소년들의 신선한 느낌을 표현했다고 판단되는 작품들을 고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대상 1분, 우수상 2분, 장려상 10분입니다.

 

시상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상_ 정민주. 시흥시 장곡동(장곡고)

대상

대상 정민주

 

우수상_ 임현수. 인천시 남동구 / 박정현. 시흥시 신천동(신천중)

 

장려상_ 김영원. 경남 양산시(양산제일고) / 박소연. 시흥시 하중동 / 임지선. 시흥시 장곡동 / 최영재. 시흥시 장곡동(장곡중) / 선경화. 광주광역시 광산구 / 배혜림. 시흥시 능곡동(승지초) / 최지영. 시흥시 거모동(시흥고) / 양수빈. 시흥시 월곶동(월곶중) / 황효정. 시흥시 신천동(신천고) / 배예림. 시흥시 능곡동(승지초)

 

 

다시 한 번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려드립니다>

*우수상을 수상했던 작품 중 하나가 기존 폰트(포천막걸리체)와 동일하다는 제보가 여러 건 접수되었습니다. 이에 축제추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해당 작품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논의했습니다. 회의 결과 해당작품이 글씨 획 중 일부에 그림을 그리는 정성을 보이긴 했으나 기존 폰트를 거의 동일하게 따라서 작성한 것으로 결론이 났으며, 수상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22 답글
  1. 공모자 says:

    으아ㅎㅎ… 아쉽게도 전 떨어졌네요:^: 어쩜 다 시흥사람…타지역은 불리한 조건이었나봐요… 심지어 우수상 타신분중 작품 폰트중 포천막걸리체와 똑같네요……

  2. sgfestival says:

    저희도 보내주신 분들 정성이 크다는 것을 알기에 많은 고민 끝에 결정했습니다. 다소 미흡할 수 있으나 넓은 아량으로 양해부탁드립니다 ㅠㅜ

  3. sgfestival says:

    타 지역에 불리한 조건이 있었다기보다는 접수한 분들이 대부분 시흥 분들이라 비율적으로 아무래도 더 많을 수밖에 없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수상자 명단 보시면 인천에서 보내주신 분, 광주에서 보내주신 분, 경남 양산에서 보내주신 분 등 지역을 가려 뽑으려 한 것은 아닙니다. 우수상 타신 분 중 한 분의 필체는 저희가 더 알아보고 조치하겠습니다

  4. sgfestival says:

    말씀하시는 외적 요소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접수된 작품들 중에선 저희가 선별한 것이 최선이었습니다. 나중에 축제장에 모든 작품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직접 보시고 판단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적 판단이라는 것에 객관적 기준이 철저하게 작용할 수 없기 때문에 공모전을 기획할 때부터 선발에 대한 여러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고민을 많이 하고 결정한 결과입니다. 결코 쉽게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결과가 마음에 흡족하지 않으실지 모르나 넓은 아량으로 양해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5. sgfestival says:

    절대 그런식으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이 공모전 하나가 저희 축제 얼굴이 될 수도 있는데 그렇게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지요…손글씨를 평가함에 있어서 절대적 기준이라는것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정말 많은 고민과 시간을 들여 고른 것입니다. 그리고 우수상에 선정되신 분은 몇몇 분들이 표절의혹을 제기하셔서 어떻게 처리할지 내부 논의 중입니다.

  6. 공모 says:

    공모전 당선됐는데 전화를 다시 드려야하나요?? 제가 학생이라서 평일에 전화할 시간이 없거든요

  7. 글씨노트 says:

    전통서예를 8년이나하고, 문체부공모전에서는 2등을했는데..심사과정에 캘리그라피를 조금이라도 아시는분이 심사를햇는지 의심되네요 사실.. 특정 작품을 비하할 의도는없으나, 글씨의 구성, 글씨사이 공간의 구성, 획의 변화와 다양성, 기본이 아직전혀 잡혀있지않은 캘리그라피작품도 있는데 이쯤되면 전문성을 가진분이 한분이라도 계셨는지 의심이될수밖에없네요..

    적어도 “캘리그라피 공모전” 인데 전문가가 참여했는지 심사위원분들이라도 알수잇었으면 좋겠네요…

  8. sgfestival says:

    혹시 연락처 남기지 않으셨었나요? 그렇다면 전화 부탁드립니다. 만약 연락처 남기셨다면 다음주 초 쯤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 sgfestival says:

    우선, 초중고 학생 등 아직은 성인에 비해 전문성이 많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연령대가 참가대상이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심사는 상대적이기 때문에 접수된 작품들 중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여 고른 것임을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축제 때 출품작들을 모두 전시할 예정이오니 참고부탁드립니다.

  10. 아쉬움 says:

    기타 다른 작품을 비하하거나 그럴 생각은 없습니다. 모두가 물론 훌륭한 작품이긴 하죠. 그렇지만 보고 또 보아도 윗 댓글들처럼 캘리그라피에 외적기준 즉 꾸밈성만 보셨는지요. 전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이니 학생들이라 전문성이 떨어진다? 그건 크나큰 오해이십니다. 저같은 경우도 학생이지만 나름 큰 작가님들께 인정받고 열심히 노력하여 캘리그라피를 하고 있습니다. 이 공모전에 출품했을때도 그래도 다른 청소년들보다 전문적으로 배웠으니 장려상이라도 선정될줄알았습니당.. 모든 작품 전시장에 전시 하신다고 하셨는데 가서 제껄보면 아쉬움만 더 커질것같아요. 진심으로 보고 계속 봐도 무슨 심사기준으로 뽑으신건지 의문입니다.. 이미 선정난거 어쩔수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완성도 높은작품은 별로 보이진 않거든요ㅠㅠ….. 폰트 작품이 사용된 것 역시 전문가님께서 심사를 하신건지 의문이 들기도 하구요… ㅠㅠㅠ 단지 제가 뽑히지 않아서 이렇게 글 남기는것도 아니꼬와서 글남기는것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캘리그라퍼를 꿈꾸고 희망하는 저로썬 정말 아쉬운 공모전입니다… 저뿐 아니라 윗분들도 저랑 같은생각하시는거 같기에 소신껏 댓글 남겨봅니다. 관계자분이 너무 안좋게 보시진 마시고 혹시 다시한번 이런공모전 하신다면 좀 더 다양하게 준비해주세요..ㅠㅠㅠ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는 말아주세요 … 힝…

  11. 공모 says:

    어제 전화드렸는데 주말이라서 전화를 안 받으시더라고요 제가 평일에는 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 휴대폰을 못해서 전화 외에 다른 수단은 없을까요?? 이메일이라든지요

  12. 공모 says:

    수상해서 토요일에 연락드렸는데 전화를 안 받으시더라고요!! 제가 평일에는 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 휴대폰을 못 쓰기 때문에 문자나 다른 수단으로 연락주실수는 없을까요?? 경남 양산시에서 참가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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